경기지역대학박물관 연합전"새가 날아든다"도록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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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혜정박물관 댓글 0건 조회 3,055회 작성일 13-04-25 11:05본문

이 도록은 경기지역대학발물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특별전 "새가 날아든다"에 출품된 유물 100여점을 발췌하여 발간한 것으로 유물사진은 전시동선에 따라 배열하였다.
<차례>- 새와 하늘 민화 속의 새 그림(윤열수)
서양고지도의 상징과 하늘(오일환)
새와 흙 인간에게 있어서 흙(양정석)
새와 사람 새의 문화기호 읽기(천진기)
경기지역대학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 중 경기대, 경희대, 단국대, 명지대, 용인대, 한신대 등 6개 대학박물관의 새를 소재로 하는 소장품들을 선보인다.
이번 연합전은 새를 중심으로 天地人을 접목하여 ‘새와 하늘’, ‘새와 땅’, ‘새와 사람’ 등 3가지 테마로 열린다.
첫번째 테마인 ‘새와 하늘’에는 화조도, 매화도, 문자도 등 민화와 서양 고지도 등 30여 점이 전시되며, 두 번째 테마 ‘새와 땅’에서는 새 문양을 담은 고려청자ㆍ조선백자 이외에도 통일신라시대 와당과 조족문 토기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. 세 번째 테마는 ‘새와 사람’으로 새를 수놓은 의복과 민속품 그리고 제기 등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.
첫번째 테마인 ‘새와 하늘’에는 화조도, 매화도, 문자도 등 민화와 서양 고지도 등 30여 점이 전시되며, 두 번째 테마 ‘새와 땅’에서는 새 문양을 담은 고려청자ㆍ조선백자 이외에도 통일신라시대 와당과 조족문 토기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. 세 번째 테마는 ‘새와 사람’으로 새를 수놓은 의복과 민속품 그리고 제기 등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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