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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내]어디까지 읽어봤니? 그 열세 번째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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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혜정박물관 댓글 0건 조회 3,268회 작성일 17-06-05 13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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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디까지 읽어봤니? 그 열세 번째 이야기]
 
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?
저자 : 마르티나 바트슈투버
옮긴이 : 임정은
출판사 : 시공주니어
 
햇볕이 쨍쨍한 6! 이달에 함께 볼 도서는 시공주니어에서 협찬해 주신 "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?”입니다.

소가 매트리스에서 자는 나라가 있다고판다가 물구나무를 선 채 오줌을 누는 나라도?
따분한 지도책은 이제 그만!
세계 곳곳의 나라에 사는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다보면
나라마다 날씨도, 문화도 자연이나 지리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.
신기한 동물 이야기가 담긴 지도와 세계여행, 같이 떠나요~~.
 
올 여름엔 똑똑한 야생돼지를 만나러 유럽에 가지 못하더라도
친구들 작은 도서관에서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가 어디인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?
작은 도서관 코너는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어린이 전시실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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